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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브래들리 빌에 대형 연장계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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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때끼마 작성일22-01-15 20:59 조회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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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위저즈가 프랜차이즈스타 붙잡기에 나섰다.
 

『NBC Sports』의 체이스 휴즈 기자에 따르면, 워싱턴이 ‘Big Panda’ 브래들리 빌(가드, 191cm, 94kg)에게 연장계약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워싱턴은 빌에게 계약기간 4년 1억 8,150만 달러의 계약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연간 4,500만 달러 이상의 대형 계약이다.
 

빌의 계약은 2022-2023 시즌을 끝으로 만료가 된다. 그러나 다가오는 2021-2022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있는 선수옵션을 갖고 있다. 다음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나는 만큼, 워싱턴으로서는 그를 붙잡기 위해 우선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빌 입장에서는 이번 계약을 받아도 무방하나 이적시장에 나갈 경우 훨씬 더 큰 계약을 품을 수 있다. 자유계약선수가 된 후에 재계약을 체결할 시 계약기간 5년 최대 2억 달러 상당의 계약을 받을 수도 있다. 즉, 빌이 굳이 서두를 이유가 없다. 훨씬 더 큰 계약을 맺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거취를 유동적으로 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빌은 제임스 하든(브루클린)과 마찬가지로 아직 FA가 된 적이 한 번도 없다. 워싱턴에 지명된 이후 줄곧 워싱턴에서 뛰고 있기 때문. 신인계약 만료를 앞두고 연장계약(5년 1억 2,700만 달러)을 맺은 그는 지난 2019년 여름에도 새로운 연장계약(2년 7,200만 달러)을 체결했다. 최근 맺은 연장계약에서 계약 마지막 해에 선수옵션이 들어가 있다.
 

최근 네 시즌 동안 세 번이나 올스타에 선정되며 주가를 높였다. 최근 두 시즌 동안에는 평균 30점 이상을 올리면서 리그 최고급 가드로 올라섰다. 지난 시즌에는 60경기에서 경기당 35.8분을 소화하며 31.3점(.485 .349 .889) 4.7리바운드 4.4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했다. NBA 진출 이후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리는 기염을 토해냈다.
 

워싱턴은 빌을 붙잡을 여력을 갖고 있다. 그가 FA가 되더라도 샐러리캡이 충분하다. 2022-2023 시즌 확정된 샐러리캡은 빌의 옵션 사용 잔류를 제외한다면 1억 달러 미만이 된다. 즉, 그와 재계약도 노릴 만하다. 관건은 빌의 의중과 워싱턴의 전력이다. 워싱턴은 지난해에 존 월(휴스턴)을 내보냈다. 그를 보내고 데려온 러셀 웨스트브룩(레이커스)와도 결별했다.
 

빌이 홀로 팀을 이끌어야 하는 상황인 만큼, 워싱턴의 전력 구성도 중요하다. 워싱턴은 오프시즌에 웨스트브룩을 보냈으며, 스펜서 딘위디와 계약했고, 트레이드로 켄타비우스 콜드웰-포프, 카일 쿠즈마, 먼트레즈 해럴을 데려왔다. 다비스 베르탕스가 몸값을 해내는 가운데 하치무라 루이가 가세해야 한다. 그러나 전반적인 전력은 높은 곳을 향하기에 아쉬울 수 있다.
 

한편, 빌은 오프시즌에 2020 올림픽 참가를 위해 미국 대표팀에 합류했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끝내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했다. 대회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끝내 합류하지 못했고, 그를 대신해 켈든 존슨(샌안토니오)이 그의 자리를 대신했다. 미국은 이번에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올림픽 4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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